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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정말 자주 쓰지만, 막상 쓰려면 헷갈리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물이 세다”와 “물이 새다”입니다.
특히 글이나 업무 문서에서 이 표현을 잘못 쓰면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구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1. 정답은 '물이 새다'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핵심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 물이 새다 (O)
- 물이 세다 (X, 잘못된 표현)
즉, 수도관이나 지붕에서 물이 흐르거나 빠져나오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새다’를 사용해야 합니다.
2. 새다의 의미
새다라는 뜻은 틈이나 구멍으로 액체, 기체 등이 빠져나오다 입니다.
- 수도관에서 물이 샌다
- 천장에서 비가 샌다
- 가스가 새고 있다
핵심 포인트는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상황”입니다.
3. 세다의 의미
그렇다면 “세다”는 언제 쓰는 걸까요?
이건 힘이 강하다 또는 강도가 높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 바람이 세다
- 주먹이 세다
- 물살이 세다
즉, ‘세다’는 강도나 힘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4. 물이 세다는 왜 틀릴까?
많은 분들이 이렇게 착각합니다.
“물이 세게 나오니까 ‘세다’ 아닌가?”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물이 샌다 → 틈으로 물이 ‘빠져나온다’
- 물살이 세다 → 물의 ‘힘이 강하다’
즉, “물이 세다”는 문법적으로 의미가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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