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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리다 떨어트리다 정확한 맞춤법

by 도동도동 2026.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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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글쓰기나 SNS, 블로그를 하다 보면 “떨어뜨리다”와 “떨어트리다” 때문에 혼란스러워진 적이 많습니다.

맞춤법에 민감한 독자라면 작은 차이도 신경 쓰일 수 있고, 검색 최적화를 위해서도 정확한 표기가 중요합니다.

 

 

 

1. 정답은 '떨어뜨리다' 

  • 올바른 표기: 떨어뜨리다
  • 틀린 표기: 떨어트리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맞춤법 규정에 따르면, ‘-뜨리다’로 끝나는 형태가 표준입니다.
즉, ‘떨어뜨리다’가 맞고, ‘떨어트리다’는 비표준 표현입니다.

일상적으로 ‘떨어트리다’라고 쓰는 경우가 많지만, 공식 문서, 블로그, 기사 등에서는 반드시 ‘떨어뜨리다’를 사용해야 합니다.

 

 

2. 왜 떨어뜨리다가 맞을까?

맞춤법 규정에서 ‘-뜨리다’는 동사의 사동형을 만들 때 사용하는 접미사입니다.
즉, ‘떨어지다’라는 자동사에 사동 의미를 더하면 → 떨어뜨리다가 됩니다.

  • 떨어지다 → 혼자 아래로 내려가는 상태
  • 떨어뜨리다 → 누군가, 무엇인가를 아래로 내리게 만들다

예시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컵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 내가 컵을 바닥으로 떨어뜨림
  •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졌다. → 사과 스스로 떨어짐

여기서 중요한 점은 행위자의 존재 여부입니다.

사동형 ‘-뜨리다’는 누군가가 무엇을 떨어뜨리는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3. 흔히 발생하는 오해

SNS, 카카오톡, 유튜브 댓글 등에서는 ‘떨어트리다’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비표준 표현이므로 공식 글이나 블로그 글에서는 검색 노출과 신뢰도 측면에서 불리합니다.

  • ‘-뜨리다’ → 맞춤법 표준, 사동 의미
  • ‘-트리다’ → 비표준, 발음상의 변형

국어학적으로 발음과 표기는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정확한 맞춤법을 알고 활용하면 글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1. 컵을 손에서 떨어뜨렸다.
  2. 아이가 공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3. 서류를 책상 위에서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4. 글쓰기 시 주의사항 

Q1) ‘떨어트리다’도 틀린 건가요?

  • 네, 비표준 표현입니다. 공식 문서, 블로그, 기사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2) 사동형이 아닌 자동사 표현에는 뭐라고 쓰나요?

  • ‘떨어지다’를 사용합니다.
    예: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졌다.

Q3) 일상 SNS에서는 ‘떨어트리다’ 써도 되나요?

  • 의사소통에는 무방하지만, 공신력과 SEO 측면에서는 표준 맞춤법 사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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