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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께 바라는점 하고싶은말 예시

by 도동도동 2026.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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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되거나 학년이 마무리될 때가 되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담임선생님께 바라는 점”, 그리고 “담임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입니다.

학부모 상담, 가정통신문 회신, 학기 말 편지쓰기 과제 등 다양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내용이지만, 막상 글로 쓰려면 막막해지기 쉽습니다.

 

 

 

 

1. 담임선생님께 바라는점 

“바라는 점”은 불만을 적는 글이 아닙니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 협력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는 것이 핵심입니다.

  1. 존중의 표현을 먼저 쓴다
  2. 아이 중심의 이야기로 쓴다
  3. 구체적으로, 짧고 부드럽게 쓴다

예를 들어, “아이를 더 신경 써 주세요.”, “아이가 낯을 많이 가려서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이처럼 같은 내용도 표현 방식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2. 학생이 선생님께 

학생 입장에서 쓸 경우에는 감사 + 바람 + 다짐 구조로 쓰면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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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항상 저희를 웃으면서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 시간에 질문을 잘 못하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용기를 내 보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진로 상담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민이 있을 때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담임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저도 책임감 있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이처럼 “바라는 점”은 요구가 아니라 관계의 희망 표현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3. 학부모가 선생님께

학부모 상담이나 학기 초 설문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질문이 바로
“담임선생님께 바라는 점을 적어 주세요.” 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비판이 아닌 협력의 태도입니다.

  • 아이의 성향을 먼저 설명한다
  • 학교와 가정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 구체적 상황을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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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합니다.
작은 칭찬과 격려를 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활동적인 성향이 강해 수업 중 산만해질 때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지도 부탁드리며, 가정에서도 함께 지도하겠습니다.

 

아이가 수학에 자신감이 부족합니다.
틀린 문제에 대해 다시 도전할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선생님도 아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4. 담임선생님께 감사 인사 

학기 말, 스승의 날, 졸업 시즌에는 감사 편지를 많이 씁니다.

감사 인사에는 세 가지 요소가 들어가면 좋습니다.

  1. 구체적인 사건
  2. 느낀 점
  3. 변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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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덕분에 발표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학교 가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지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5. 절대 피해야 할 표현 

다음과 같은 표현은 오히려 관계를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1. “왜 우리 아이만…”
2. “다른 반은 그렇다는데…”
3. 감정적인 비교 표현

 

교육은 교실 안에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때 아이의 성장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특히 초등 시기에는 담임선생님의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자존감, 사회성, 학습 태도 모두 담임과의 관계에서 큰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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