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편의점에는 정말 다양한 간식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사카 여행을 갔다가 빼놓을 수 없는 코스로 숙소 근처 로손 편의점에 방문했는데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눈이 돌아갈 정도로 다양한 간식들을 판매하고 있어 놀랍더라고요.
그중에서도 3가지를 구매해 먹어봤는데 솔직후기를 지금부터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PINO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몇몇 분의 후기를 보니까 부드러운 우유맛에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된 글을 봤는데요.
솔직히 이건 기대 이하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초코 맛이 진하고 아이스크림이 부드럽긴 했지만 또 사먹고 싶을 정도의 맛은 아니었거든요.
센스 있게 손에 묻지 않도록 별도로 포크가 들어있어 콕 찍어 먹으면 되는데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잡으면 순식간에 녹아버리더라고요.
갯수도 6개밖에 없어서 호다닥 먹기에는 좋았습니다.


다음은 모리나가 야끼 푸딩입니다.
저는 처음에 보고 위에 크림브릴레처럼 깨부셔 먹는 제품인줄 알았는데요.
막상 보니까 무슨 빵조각처럼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몇 숟갈 먹다보니 생각보다 느끼함이 올라와서 겉보기와는 다른 푸딩으로 한번만 먹어봤어도 아쉬움이 남지 않는 푸딩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은 제가 일본여행 5일 중 무려 3일을 사먹었던 쟈지푸딩입니다.
처음에 우유빛깔이 나오는 걸 보고 '이건 맛이 없을 수 없겠구나' 싶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세상에 이렇게 깊은 우유맛이 나는 푸딩이 있을까 싶더라고요.
한번 빠져들면 그 매력에 계속 빠져들어 로손 편의점에서 주구장창 사먹을 수밖에 없을 듯 싶었답니다.
지금도 부드러운 푸딩 사진을 보면서 또 먹고 싶다는 마음이 100%나 가득 차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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